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안녕 하세요 라온 입니다.
아이 키를 1cm라도 더 키우고 싶은 것이 대부분의 부모 마음 입니다.
혹시라도 부모의 작은 키를 물려받을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키 크는 나이가 따로 있고, 성장판이 한번 닫히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키 성장에 좋다는 음식과 운동은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 보겠습니다.
그럼 영상 시작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첫 번째 - 밤에 일찍 자야 키가 큰다.
키는 성장호르몬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성장호르몬은 잠잘 때나 운동할 때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이 특징 입니다. 문제는 성장호르몬이 하루 종일 일정하게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성장호르몬은 거의 90퍼센트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가장 많이 분비 됩니다. 이 시간에 숙면을 취해야 키가 잘 클 수 있다고 하는 이유 입니다. 청소년기에는 일찍 자야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 키 성장은 성장판이 결정한다.
키가 크는 것은 뼈가 자란다는 의미 입니다. 몸의 뼈가 점차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키도 커지는 것. 뼈의 성장에 관여하는 것이 바로 성장판 입니다. 손가락뼈, 팔뼈, 다리뼈 등의 끝부분에 존재하며 뼈를 만드는 세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키가 크게 됩니다. 그러다가 성장판 세포가 점차 딱딱한 뼈로 바뀌면서 활동이 줄어들게 됩니다. 성장판은 여자의 경우 약 15세, 남자는 약 17세가 되면 성장이 멈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장판 활동에는 유전적 요인, 각종 영양분과 호르몬의 공급, 적당한 운동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 세 번째 - 성장판 닫히면 키가 안 큰다.
성장판이 닫히고 난 후에도 일반적으로 20세 전후까지 키가 자랍니다. 사람에 따라 24세 에서 25세까지 키가 크기도 합니다. 사춘기 후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지나면 매년 절반 정도로 성장 수치가 줄어 들게 됩니다. 성장판이 거의 닫혀지는 시기에는 1년에 1센치 에서 2센치 정도 자란다고 합니다. 물론 균형적인 영양 섭취, 규칙적인 맞춤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함께 관리돼야 합니다. 이 시기를 지나 성장판이 완전히 닫힌 후에는 뼈 성장이 더 이상 어렵습니다.
◆ 네 번째 - 부모가 작으면 아이도 작다.
부모가 작으면 아이도 작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키 성장은 70퍼센트 에서 80퍼센트가 유전적 영향에 의해 좌우 됩니다. 그렇다고 엄마 아빠의 키가 작다고 아이가 반드시 작고, 크다고 아이도 반드시 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부모의 키를 닮는 경우가 많지만 30퍼센트의 후천적 영향에 따라 최종 키가 5센치 에서 6센치까지 차이가 난다고 보고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부모의 키가 작거나 크거나 상관없이 서로 비슷한 경우에는 아이가 클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부모 키가 서로 차이가 많이 나면, 아이가 어느 한쪽을 닮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다섯 번째 - 키 크는 운동은 따로 있다.
키를 크게 하는 운동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성장기 시기에 몸에 적절한 자극이 되는 유산소 운동은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하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매일 한 시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고, 최소한 하루 30분 이상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 여섯 번째 - 멸치, 우유 칼슘 식품이 키 성장에 좋다.
칼슘 섭취량과 성장 속도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기 아이의 경우 칼슘은 하루에 700미리그램만 섭취해도 충분 합니다. 칼슘을 과다 섭취한다면 체내 칼슘 흡수력이 떨어질 수도 있어 오히려 주의해야 합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칼슘뿐 아니라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 섭취도 중요합니다. 키 크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 식품으로 우유를 손꼽습니다. 여러 반박 이론도 있지만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 등 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영양분이 함유돼 있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키를 키우려고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유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이라면 소화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일곱 번째 - 운동으로 근육 생기면, 키 성장에 방해된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겨 키 크는데 방해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체중보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무리한 운동은 방해가 될 수는 있습니다. 또한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아이에게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강요하는 경우에도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으로 즐겁게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cm라도 더 키우고 싶은 우리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7가지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은 댓글 남겨 주세요.
그럼 영상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