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는 오복중 하나 입니다. 치아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5가지!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라온 입니다. 

옛날 부터 건치 는 오복중 하나 였습니다. 

치아가 망가지면 음식을 먹는 재미도 느낄수 없고  영양 섭취가 되지 않아 속병 까지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 치아 손상으로 인하 고통도 심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치아지만 평소 관리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들이 치아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 자신도 모르게 하는 치아를 상하게 만드는 습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첫 번째 - 양치질.

한번 양치질을 시작하면 3분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이를 닦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이를 닦는 중간에 또 치약을 묻혀 닦는 사람도 있습니다. 양치질은 치아 건강에 좋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무조건 오래 닦을 수록 좋은건 아닙니다. 양치질을 오래 하면 치아 표면이 마모되어 손상 되거나 변색이 될 수 있습니다. 양치질은 올바른 칫솔 질로 3분 안에 끝내야 합니다. 또 칫솔 외에 치실, 치간 칫솔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은 방법 입니다.

 

두 번째 - 딱딱한 음식.

치아 및 잇몸이 손상되는 원인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세균성 감염 질환, 두번째 딱딱한 음식을 넣고 씹어 압력에 의한 물리적 손상 입니다. 양치질과 치실, 치간칫솔 사용은 세균 활동에 의한 손상을 막을 뿐 물리적인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딱딱한 음식을 강하게 씹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세 번째 - 껌.

껌을 씹는 습관은 구강 건강 뿐만 아니라 미용적 관점에서도 매우 나쁜 습관입니다. 장시간 껌을 씹는 사람은 껌을 안 씹는 동안에도 입을 굳게 다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을 강하게 다물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은 얼굴형 변형 및 저작 기능 약화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 후 껌보다는 양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 - 온도차가 있는 음식.

뜨거운 음식을 먹고 봐로 차가운 음식을 먹는 습관은 치아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입아네 급격한 온도 변화는 치아의 부피가 늘어나고 줄어 들면서 치아의 표면에 미세한 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으로 치아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 치아 시림, 치통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다섯 번째 - 기상 후 물한 컵.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물 한컵은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물 한잔을 마시기 전에 반드시 양치를 하거나 물로 입안을 한 두번 헹궈 줘야 합니다. 우리 입안에는 600종 에서 700종의 세균이 상종하고 있는데 잠자는 동안 더욱 번식해 잇몸과 혀 등에 10만 에서 100만 개의 세균이 생깁니다. 아침에 입을 헹구지 않고 바로 물을 마시면 이 세균들이 그대로 치아로 침투해 병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한번 잃은 치아를 원상복구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의학의 발달로 치아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지만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 고치면 조금 더 쉽게 치아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치아를 상하게 만드는 습관에 5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치과의 정기 검진을 꼭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럼 영상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 세요.

 

https://youtu.be/qhS2y-X6SPc